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5
산속의 겨울은 진영님 말씀처럼 빠르게와요.
지금부터  장작을 준비하시다니 부지런하세요.
장작이  안쓰러지게 쌌는것도  유용한 기술이더라구요.
나중에  꼭 터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이  기름없이 나무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니! 친환경적이고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나무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고생한 만큼  좋은일들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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