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2/19
저의 글쓰기는 '삶의 의미'이자 '삶의 희망'이라고 생각을 해요.

옛날에는 글쓰기를 싫어했어요. 이유는 글쓰는 것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글쓰기를 해도 게을리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글쓰기를 하니까 저의 생각이 넓어지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글쓰기의 재미가 소리없이 생긴다는게 느껴졌지요.

특히 얼룩소라는 공간에 있을 때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더욱 더 알게 되었어요.

오늘도 저는 얼룩소에서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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