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은 실평수와 일치하는게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사진으로도 더 머물고 싶어질듯 한데요?^^ 작업공간이 분리 되지 않아 늘 어질러진 집을 정리 좀 해보려 조금씩 사부작거리고 있지만 마음이 머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언젠가 찾게 되길 바래봅니다.
최경희님, 잇글 정말 감사합니다. *^^*
금손 경희님께서는 집에서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귀한 작업을 하시느라 집이 어수선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왠지 모르게 깔끔하실 것 같은데요. ^^
집의 평수와 상관없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서울로 다시 이사올 때 어렵게 구해서 그런지 너무 소중합니다.^^
경희님도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ㅎㅎ 목수집에 비 샌다고 엉망이기만 합니다.
굿밤하세요~⋆ ₊ ゚ ☽ * ₊ ⋆
최경희님, 잇글 정말 감사합니다. *^^*
금손 경희님께서는 집에서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귀한 작업을 하시느라 집이 어수선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왠지 모르게 깔끔하실 것 같은데요. ^^
집의 평수와 상관없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서울로 다시 이사올 때 어렵게 구해서 그런지 너무 소중합니다.^^
경희님도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ㅎㅎ 목수집에 비 샌다고 엉망이기만 합니다.
굿밤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