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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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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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깔끔하고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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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연하일휘님 감사합니다.^^ 집이 있다는 것이 진짜 감사하고 집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공간이에요. 자가는 아니고 전세이지만 그래도 집을 구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 연하일휘님 전에 올리신 글에서 열심히 집 청소하는 것 봤어요. 연하일휘님만의 공간이 생기신 것 축하합니다. *^^*
@잭얼룩커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집에 머물 수 있는 시간도 정말 중요하겠네요.
시간님의 축복이 없다면 집에서 편하게 있는 여유와 호강을 누릴 수 없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미혜님 정말 감사해요.^^ 처음으로 원룸에 살게 되었을 때 진짜 좋았을 것 같아요.
형제가 많은 경우에는 혼자 방을 쓰기 어렵잖아요. 사춘기가 되면서 자기 방을 갖기 원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처음으로 책상이 생긴 것 축하드려요. 가격을 떠나서 너무 잘 하셨네요.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짝짝짝 ^^
미혜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샤니맘님 이사를 자주 하셨군요. 저희도 신혼 초에 이사를 많이 했어요.
이사를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집 구하러 다니고, 이삿짐 센터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사하면서 귀한 깨달음도 얻고 집의 소중함도 더 느끼게 되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면서 7번이나 집을 옮겼어요. 나름 기쁨과추억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늘 내집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동보라니님의 편안함을 위하여 [우리집애] 를 응원합니다~^^
저도 사 남매중 셋째로 태어나 내 것이란 걸 가져 본 적이 없어서 20대에 보증금 300에 월 28만원 원룸에 살며 덥고 추운 환경에서도 참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여름엔 낮에 집을 피해야 살았고,
겨울엔 부실한 창덕분에 난방비 폭탄을 맞으며
번 돈이 고스란히 관리비, 월세로 거의 나갔지만요. 흐흐
최근 일 때문에 난생처음 제 책상을 들였어요.
고작 7만원 접이식인데 왜그리 눈물이 핑돌까요.
공감하며 또
스스로의 마음의 주인으로 사시는 동보라미님을 읽으며
참 좋은 분이란 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이 생겨나길~ 응원해요^^♡
집이 최고긴 하지만, 그 집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의 허락이 필수적이죠.
장소애를 허락하는 시간님의 축복이 언제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집이 가장 좋다는 것, 집이 가장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때때로 그것이 축복과도 같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지금의 집이 참 좋아요. 많이 낡아 손 갈데가 많지만, 그럼에도 나만의 공간. 정말 나 혼자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님도 집순이시군요! 와~ 반갑습니다. ㅋㅋ
저도 쉬는 날 어디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쉬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
더구나 이렇게 추운 날이나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안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스테파니아님, 감사합니다. 처음 중고차(경차) 샀을 때 다람이라고 애칭을 지어줬어요.
집에도 애칭을 지어주니 정이 가고 좋더라고요. *^^*
곰인형은 프로포즈 때 받았는데 저희가 아이가 없다보니 데리고 놀 사람도 없고 자리만 차지해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답니다. ㅋㅋ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해요. 스테파니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미주농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 사진이라 화질이 안 좋네요. ^^;;
집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같아요. 일을 마치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편히 쉴 수 있고 내 몸을 누일 수 있는 우리 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진짜 내집 장만을 하면 더 좋겠구나 싶어요. ^^
집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얼마의 돈을 주더라도 가지지 못한다는.....부동산쟁이 친구의 말이 있습니다.
근데 그말이 참 맞는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집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이뻐요~
"만나 하우스" 두분이 사랑으로 이름을 잘 지으신 것 같아요~.
나란히 정열되어 있는 책들 위로 핑크 곰인형이 강아지처럼 "여기 좀 봐요~" 하 듯 귀엽고 동보라미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담담히 써내려가신 동보라미님 글 스산한 저의 월요일이 편안히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춥네요. 환기 시킬 때라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집순이에요^^
쉬는 날은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집에서 느끼는 만족감은 얼마의 돈을 주더라도 가지지 못한다는.....부동산쟁이 친구의 말이 있습니다.
근데 그말이 참 맞는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집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이뻐요~
@스토리님도 집순이시군요! 와~ 반갑습니다. ㅋㅋ
저도 쉬는 날 어디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쉬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
더구나 이렇게 추운 날이나 날씨가 안 좋을 때는 안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스테파니아님, 감사합니다. 처음 중고차(경차) 샀을 때 다람이라고 애칭을 지어줬어요.
집에도 애칭을 지어주니 정이 가고 좋더라고요. *^^*
곰인형은 프로포즈 때 받았는데 저희가 아이가 없다보니 데리고 놀 사람도 없고 자리만 차지해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답니다. ㅋㅋ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해요. 스테파니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미주농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 사진이라 화질이 안 좋네요. ^^;;
집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같아요. 일을 마치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편히 쉴 수 있고 내 몸을 누일 수 있는 우리 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진짜 내집 장만을 하면 더 좋겠구나 싶어요. ^^
"만나 하우스" 두분이 사랑으로 이름을 잘 지으신 것 같아요~.
나란히 정열되어 있는 책들 위로 핑크 곰인형이 강아지처럼 "여기 좀 봐요~" 하 듯 귀엽고 동보라미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담담히 써내려가신 동보라미님 글 스산한 저의 월요일이 편안히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춥네요. 환기 시킬 때라도 감기 조심하세요.♡
집이 가장 좋다는 것, 집이 가장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때때로 그것이 축복과도 같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지금의 집이 참 좋아요. 많이 낡아 손 갈데가 많지만, 그럼에도 나만의 공간. 정말 나 혼자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집순이에요^^
쉬는 날은 집에서 쉬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저도 사 남매중 셋째로 태어나 내 것이란 걸 가져 본 적이 없어서 20대에 보증금 300에 월 28만원 원룸에 살며 덥고 추운 환경에서도 참 좋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여름엔 낮에 집을 피해야 살았고,
겨울엔 부실한 창덕분에 난방비 폭탄을 맞으며
번 돈이 고스란히 관리비, 월세로 거의 나갔지만요. 흐흐
최근 일 때문에 난생처음 제 책상을 들였어요.
고작 7만원 접이식인데 왜그리 눈물이 핑돌까요.
공감하며 또
스스로의 마음의 주인으로 사시는 동보라미님을 읽으며
참 좋은 분이란 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이 생겨나길~ 응원해요^^♡
집이 최고긴 하지만, 그 집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의 허락이 필수적이죠.
장소애를 허락하는 시간님의 축복이 언제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7번이나 집을 옮겼어요. 나름 기쁨과추억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늘 내집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동보라니님의 편안함을 위하여 [우리집애] 를 응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연하일휘님 감사합니다.^^ 집이 있다는 것이 진짜 감사하고 집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공간이에요. 자가는 아니고 전세이지만 그래도 집을 구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 연하일휘님 전에 올리신 글에서 열심히 집 청소하는 것 봤어요. 연하일휘님만의 공간이 생기신 것 축하합니다. *^^*
@잭얼룩커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집에 머물 수 있는 시간도 정말 중요하겠네요.
시간님의 축복이 없다면 집에서 편하게 있는 여유와 호강을 누릴 수 없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미혜님 정말 감사해요.^^ 처음으로 원룸에 살게 되었을 때 진짜 좋았을 것 같아요.
형제가 많은 경우에는 혼자 방을 쓰기 어렵잖아요. 사춘기가 되면서 자기 방을 갖기 원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처음으로 책상이 생긴 것 축하드려요. 가격을 떠나서 너무 잘 하셨네요.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짝짝짝 ^^
미혜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샤니맘님 이사를 자주 하셨군요. 저희도 신혼 초에 이사를 많이 했어요.
이사를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집 구하러 다니고, 이삿짐 센터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사하면서 귀한 깨달음도 얻고 집의 소중함도 더 느끼게 되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