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2023/01/01
책 읽기, 여전히 필수일까요?
토론의 주제는 "책 읽기, 여전히 필수일까요?"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
그래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꽃길만 걸을 수는 없잖아요.
살다 보면 낯설고 거친 비탈길을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 해가 저물어 어두운 먹구름이 끼고
우연찮게 길을 잃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는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아서 무사히 집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요?
저는 딸아이와 책 이야기를 할 때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 속에는 네가 궁금해하는 모든 해답들이 숨어 있단다."
"책은 너의 길동무가 되어줄 거야."
아이가 요즘 부쩍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저는 책 속에서 많은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지금도 찾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딸아이도 책 속에서 옳은 정답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책은, 같은 제목의 책을 여러 명이 읽어도 그 책을 해석하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책 속에 정답을 찾는 것도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명한 외국 베스트셀러 책들을 보면 옮긴이가 번역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그 글...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아들둘엄마님~
저도 코로나 시국이 되고 나서는 도서관을 예전만큼 자주 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쉬는 날이면 무조건 도서관에서 아이랑 쉬면서 책 읽는 것이 일상이었는데요 ㅎㅎ
그래서 집에서 책을 모두 다 구매해서 사려고 하니 ...쉽지 않은 상황이 오고 해서...
전자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이에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눈 보호가 안되더라고요.
전자 도서관에서 읽거나 집 앞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중에 소장 가치 있는 책들 위주로 다시 재 구매해서 읽는 편입니다^^
책들이 쌓이기 시작하니...집이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정리 잘하고 고민하다가 웬만한 책들은 나눔을 하는 편입니다.
저도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보려구요 ^^ 책을 생각보다 정말 안읽었네요 ㅋㅋㅋ
행복에너지님~
저도, 몇 번 빌려 보고,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해가 가기 전에 사려고 예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입니다.
그냥,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파서 주문했네요^^*
연말에 무리해서 책을 고민 끝에 많이 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씨크릿은 몇번읽고 동영상도 몇번이나 봤었다는 ~^^
저도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보려구요 ^^ 책을 생각보다 정말 안읽었네요 ㅋㅋㅋ
행복에너지님~
저도, 몇 번 빌려 보고,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해가 가기 전에 사려고 예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입니다.
그냥,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파서 주문했네요^^*
연말에 무리해서 책을 고민 끝에 많이 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씨크릿은 몇번읽고 동영상도 몇번이나 봤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