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2/30
이전에 저는 보통 주말엔, 글 읽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주말토론소 생긴 후에는 어떻게든 간단하게라도 의견을 적어봐야겠다 합니다.



주말토론소 덕분에 '개근상'을 받았어요.
아이디어 내신 분도 상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개근상 받았어요. 개근상 받은걸로 인형을 사줬습니다. ⓒ청자몽
주말엔 보통 쌓아둔 체력이 다 바닥난 상태가 되어, 쌓여있는 글 읽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말엔 토론소'가 생기고부터는, 짧막하게라도 의견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의견부터 쓰고 나중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얼마나 의견이 다른가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곳에 늘 글이 많지만, 저처럼 주말에 방전되어 읽기도 버거운 사람들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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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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