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28
반갑습니다.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더위 문제가 아니라 종교적인 문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신거군요..

사실  한국도 특정 장소를 가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못 느끼게 되었어요..
강남이나 백화점  교회, 성당...  몇몇 음식점이나 커피숍 정도...

몇년전부터 우리에게서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들뜸이 사라지고
바싹한 현실만 차갑게 남아있더라구요

터키의 크리스마스 소식 감사합니다.
터키의 신년과  새해소식도 기다릴께요
타지에서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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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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