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역시 다이어트로 신경쓰고 있는 1인입니다~ 20대때부터 보통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확실히 이제 40대를 넘어가니 그게 제 의지와는 다르게 유지가 어려워지네요~시크한 언니 말씀처럼 적게먹어도 눈금이 슬금슬금 위로 올라고 있드라구요~ㅠ 흑 슬퍼요~ 나잇살이 찐다는말이 확 와닿아요~ 한달째 아침점심저녁 탄수화물 빼고 단백질,야채위주 식사하는데 겨우 유지 수준이랍니다. 그나저나 운동은 왜케 하기싫은건가요?~~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
저 요즘 16층 아파트 계단오르기 매일 3회 하고 있어요..ㅋ
기초대사량 올리기 아자아자!!!
저두 1분플랭크 해본다하면서 자꾸 까먹어요ㅎㅎ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그런가봐요ㅎ
남편은 자고 일어나면 어떨땐 2킬로 가량 빠져 있다고ㅠ
그래서 저 요즘 일분 플랭크에 십분 아령 체조합니다.
몇달 되었는데 내눈에만 보이는 복근이 생겼...
착각이겠지요?^^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그런가봐요ㅎ
남편은 자고 일어나면 어떨땐 2킬로 가량 빠져 있다고ㅠ
그래서 저 요즘 일분 플랭크에 십분 아령 체조합니다.
몇달 되었는데 내눈에만 보이는 복근이 생겼...
착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