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0/27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Feat. 고양이의 하루)
어제도 산책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동네를 어슬렁거리면서 쉬려는데 웬일인지요? 아무튼 여기 얼룩소에 난생 처음으로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그새 또 새끼를 가졌는지 배부른 몸을 잔뜩 한 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그저 희희낙락함과 여유자적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어서 저에게도 즐거운 구경거리였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고양이의 마음 속이 궁금합니다.
정
정원영 · 둥글게 둥글게~~ 조화 융합이 좋아요
2021/10/27
답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Feat. 고양이의 하루)
생활/사건사고+3
날 간택해라 집사야
날 데려가는 순간 복이 올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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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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