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3/20
살이 찌든 안 찌든 건강은 신경쓰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저는 30중반에 주경야독하다가 그만 당뇨와 지방간 같은 성인병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건강을 잃으니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우울해도 그것은 누구도 나눌 수 없는 저만의 몫입니다. 하긴 건강에 신경쓸만큼 여유를 주는 사회도 아니니 무리한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짱구는 못말력 극장판에 나왔던 대사 한 마디로 끝을 내지요. 

좋은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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