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27
이진영님!
지금 진돗개 1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진돗개는 15살인데 올초부터 사료를 반밖에 먹지 못해서
매일 걱정입니다. 고양이는 2살입니다.

그전에 진돗개 1마리와 세인트버나드2마리는
10살,12살에 하늘나라로 갔지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동물은 기를때는 좋은데 이별할때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앞으로는 기르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식물은 감정이 없기 때문에 상처가 덜한것 같습니다.

이진영님의 소설같은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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