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박과장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ㅠㅜ
저는 예능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는편입니다
박과장님에게 잘 맞는 긍정에너지 활동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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