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희진 ·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2022/03/13
어쩌다 보니 정신차리다 보면 저도 하루의정리끝엔 홀짝이고 있을때가 많더라구요 적당한 음주는 어쩔땐 정말 힘이 나드라구요 - 그러고보니 저에게도 나쁜 습관들중 하나네요 - 저두 하나씩 좋은습관이 더 몸이 베도록 고쳐나가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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