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8
어머나~  말 한마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귀한 솜씨를 들여 뚝딱 만들어내는 쏘쏘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아주머니께서 입을 때마다 쏘쏘님 마음 덕에 더 시원하게 잘 입으실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아이들 어릴 때 재봉틀로 옷 많이 만들었답니다^^ 
뚝딱 만들었다 했지만 쉽지 않은 것 알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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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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