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에 취미~~~

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07
 나는 몇칠 전에 눈썹 문신을 하고 왔다. 문신을 하시는 어머니께서는 몸이 엄청 뚱뚱하셔서 옷을 사면 거의 맞는 것이 없으시다며 넌즈시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나에 취미인  미싱으로 옷 만들기을 이용하여 아주 풍성한 싸이즈로 시원한 원피스을 만들어
드리니 얼마나 좋아 하시는지 그런 모습에 나에 마음은 쁘듯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19
팔로워 440
팔로잉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