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9
어의 없네요..
그런데 의외로 저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것은 작은 것도 크게 생각하고 타인의 것은 중요한 것도 하찮게 보는..

저는 지금 부서장이 저런 성향이네요.. 그리고 우리팀 막내로 저런 성향이고..
하지만 저는 부서장이나 우리팀 막내때문에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서
매일 멘탈 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평소남님도 멘탈 관리하시고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큰아버지는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실거에요.. 꼭 그럴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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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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