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 없네요..
그런데 의외로 저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것은 작은 것도 크게 생각하고 타인의 것은 중요한 것도 하찮게 보는..
저는 지금 부서장이 저런 성향이네요.. 그리고 우리팀 막내로 저런 성향이고..
하지만 저는 부서장이나 우리팀 막내때문에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라서
매일 멘탈 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평소남님도 멘탈 관리하시고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큰아버지는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실거에요.. 꼭 그럴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상사라고 있는 사람이 저러는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마음을 부여잡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팀장님도 화이팅하세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상사라고 있는 사람이 저러는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마음을 부여잡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팀장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