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04/01
아침 시간에 한 두번 정도 들어 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열정적으로 글도 써보고 답글도 해봤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은 그냥 편하게 좀 즐기려고 합니다.
글을 매일 쓴다는 건 참 힘든 일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들은 매일 어떻게 그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걸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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