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골드
로즈골드 · 때로는 인생길 쉬면서 가요~
2022/03/15
원래가 가까이 모시는 딸보다 멀리서 가끔씩 와서 용돈 드리는 자식이 더 반갑고 기특하게 느껴지는 거에요~저희집도 그렇답니다.......저도 장녀고 모시는데,동생이 용돈 드리면 그렇게 칭찬하시더라구요...참 서운하죠....근데 어쩔 수 없어요...사람 심리가 그런걸요....
저는 위로 오빠도 있는데,오빠도 부모님 몰라라 해서 제가 친정 부모님 다 수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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