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젼
졍젼 · 🌙
2022/03/15
지금처럼 느리지만 착실히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처럼 부양할 가족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나와산지 겨우 반년이 되가는 저는 그 힘듦과 고민이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충분히 열심히 사시고 하시고 있다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하겠습니다.
두 자녀분에겐 언제나 항상 멋있는 아버지라는 생각 하시는거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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