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참 별 걸 다 통제하려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증편향, 타자화 등은 생각의 편의를 위한 기제라 하는데,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 길이 같은 걸 신경쓰는 건 오히려 피곤한 짓 아닌가 싶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 아닌 건 자유롭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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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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