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최재호 · 공감되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2022/03/25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나죠.. 어머니께 효도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정작 효도를 안하는 1인입니다..
스무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많이 힘드셨는데.. 글을 읽다보니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오늘 전화 한통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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