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안나님^^ 안녕하세요 ^^ 저 이 글 읽으면서 내 삶은 지금까지 경주 였구나... 많이 후회하고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에 속도 상하곤 했어요.. 그냥 돈을 벌어야 하니 일을 한다라는 맹목적인 삶을 살았네요...중간 중간 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그때도 속도에 밀려서.. 생각의 답을 찾기도 전에 이미 내 주어진일을 하느라... 아... 오늘 너무 고마워요.. 못느끼고 살아왔는데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점 너무 감사해요. 가끔 나를 위해서 멈춰서서 속도를 줄여 고민도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아아,다시 수정해서 적어요.3월한달을 스펙터클하게 살아내신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우리는 언젠가 꼭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서울이나 부산에서. 그런데 문제는 아들둘어머니~~~~하면 아주많은 대상자들이 있지않을까하는.ㅋㅋㅋㅋㅋ
제가 약속드릴수있는건 우리가 만난다면 제손에 사진속 제가 짠 바구니가 들려있을꺼라는거죠.
감사합니다.저도 늘~♡평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