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해핑닝크님 안녕하세요
요즘 마음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그래도 형님들하고 같이 일하다가 지금이라도
나오신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남하고 일하는 것 보다 가족하고 일하는게
훨씬 힘듭니다.
저 같으면 형님밑에서 월급받고 일을 못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형님들하고의 관계는 좋게 유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얘길 잠깐 하자면...
저는 27살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10년째 되던 해에
옆에 대형매장이 생기버리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하던 장사가 망해버렸어요.
그때가 36살이였는데 달리 할 수 있는 것 도
없고 해서 저도 일용직부터 시작했어요.
그이후의 삶도 녹녹치 않았네요.
다녔던 회사의 부도, 그이후로 10년 다녔던 회사 부도...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죠 ㅎㅎ
근대 저는 한번도 좌절하거나 절망해본적은 없어요
왜냐면 사랑하는 가...
요즘 마음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그래도 형님들하고 같이 일하다가 지금이라도
나오신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남하고 일하는 것 보다 가족하고 일하는게
훨씬 힘듭니다.
저 같으면 형님밑에서 월급받고 일을 못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형님들하고의 관계는 좋게 유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얘길 잠깐 하자면...
저는 27살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10년째 되던 해에
옆에 대형매장이 생기버리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하던 장사가 망해버렸어요.
그때가 36살이였는데 달리 할 수 있는 것 도
없고 해서 저도 일용직부터 시작했어요.
그이후의 삶도 녹녹치 않았네요.
다녔던 회사의 부도, 그이후로 10년 다녔던 회사 부도...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죠 ㅎㅎ
근대 저는 한번도 좌절하거나 절망해본적은 없어요
왜냐면 사랑하는 가...
@50대 가장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고민을 하고 그 답답함에 힘들기도 아니 초조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한발씩 전진해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고 위로해주는 글에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50대 가장님도 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해핑닝크 님
느끼는 강도의 차이는 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힘든시기는 있습니다.
힘든시기를 슬기롭게 잘이겨내시고
극복하셔서 훗날 내아이에게 아빠가
그렇게 힘들었노라, 너희를 그렇게 키웠노라 하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명언이네요 오늘도 울적한 마음에 술한잔 하고 잠들었는데 이 글을 보고 제가 술을 마시면서 제 삶을 질타했던 것이 생각이 낫네요 사실 집에서 일을 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압박하는 그 느낌 그런것들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현재는 다시 안정된 직장을 잡으려하니 쉽지는 안치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대가장님 좋은 말씀에 너무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옥결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이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옥결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이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50대 가장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고민을 하고 그 답답함에 힘들기도 아니 초조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한발씩 전진해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고 위로해주는 글에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50대 가장님도 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해핑닝크 님
느끼는 강도의 차이는 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힘든시기는 있습니다.
힘든시기를 슬기롭게 잘이겨내시고
극복하셔서 훗날 내아이에게 아빠가
그렇게 힘들었노라, 너희를 그렇게 키웠노라 하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명언이네요 오늘도 울적한 마음에 술한잔 하고 잠들었는데 이 글을 보고 제가 술을 마시면서 제 삶을 질타했던 것이 생각이 낫네요 사실 집에서 일을 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압박하는 그 느낌 그런것들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현재는 다시 안정된 직장을 잡으려하니 쉽지는 안치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대가장님 좋은 말씀에 너무 힘이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