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현 · 각자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사람
2022/02/09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런 사소한 일을 안한다하더라도, 그 사원분이 딱히 모난 성격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거라면 한 번쯤 이야기해보는 게 어떠세요? 오히려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감사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거고요. 글을 읽어보니 이미 꽤 신경쓰시고 계신 거 같은데 그러면 그냥 참지말고 부드럽게 해보는 것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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