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1
저도 40대 엄마인데 자주 이런 감정 느껴요.. 전 맛있는 음식 회사에서 회식때 먹으면 애들 먹이고 싶고 너무 이쁜옷 발견했는데 가격을 보면 이돈이면 애들 학원비에 보태야지..하고 ... 항상 이래요 ㅋㅋㅋ 언제쯤 엄마가 아닌 나 아니면 여자로써 행복할수 있을지 생각해봤떠니 ...처녀시절이였네요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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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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