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아니고 2009년이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편분이 가끔이라도 홀로 휴가를 보내주셔야 할텐데요. ㅜㅜ 정말 정말 수고하십니다. 덧. 작년에 흥미롭게 읽은 가키야 미우의 <70세 사망법안, 가결>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힙니다. 책소개에 나온 내용이나 제목처럼 자극적이기만 한 내용은 아닙니다. 추천드립니다. :)
누구나 노부모(혹은 다른 가족)를 돌봐야할 가능성은 있고, 특히나 동양권에서는 그 책임이 여자에게 많이 돌아가지요. 꼭 한번 읽어보시고, 조금은 더 나를 위하고 책임을 나누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가족관계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을 읽은 후 했습니다. 진짜진짜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확히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읽어주어야 하는 게 맞겠지만요.
한참 힘들면 오히려 아무 생각도 못하고 오히려 그 시간을 지내고 견뎌가는 것 밖에는 못하지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옙..2009년이요.ㅎ 그땐 아이들까지 어려서 이쪽저쪽으로 정신없이 지내서 힘든것이 있어도 이렇게 어디다가 하소연을 한다거나 내마음을 표현한다거나 하는게 참 힘들었어요. ㅋ 이젠 아이들이 커주니 이렇게 내시간도 가지고 있고 틈새시간 이용해서 온라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립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옙..2009년이요.ㅎ 그땐 아이들까지 어려서 이쪽저쪽으로 정신없이 지내서 힘든것이 있어도 이렇게 어디다가 하소연을 한다거나 내마음을 표현한다거나 하는게 참 힘들었어요. ㅋ 이젠 아이들이 커주니 이렇게 내시간도 가지고 있고 틈새시간 이용해서 온라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립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노부모(혹은 다른 가족)를 돌봐야할 가능성은 있고, 특히나 동양권에서는 그 책임이 여자에게 많이 돌아가지요. 꼭 한번 읽어보시고, 조금은 더 나를 위하고 책임을 나누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가족관계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을 읽은 후 했습니다. 진짜진짜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확히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읽어주어야 하는 게 맞겠지만요.
한참 힘들면 오히려 아무 생각도 못하고 오히려 그 시간을 지내고 견뎌가는 것 밖에는 못하지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옙..2009년이요.ㅎ 그땐 아이들까지 어려서 이쪽저쪽으로 정신없이 지내서 힘든것이 있어도 이렇게 어디다가 하소연을 한다거나 내마음을 표현한다거나 하는게 참 힘들었어요. ㅋ 이젠 아이들이 커주니 이렇게 내시간도 가지고 있고 틈새시간 이용해서 온라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립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옙..2009년이요.ㅎ 그땐 아이들까지 어려서 이쪽저쪽으로 정신없이 지내서 힘든것이 있어도 이렇게 어디다가 하소연을 한다거나 내마음을 표현한다거나 하는게 참 힘들었어요. ㅋ 이젠 아이들이 커주니 이렇게 내시간도 가지고 있고 틈새시간 이용해서 온라인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립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