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일을 하면서 한번쯤은 이러한 일들로 힘든시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거 같네요
갑자기 밀려오는 회의감에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그냥저냥 넘어갔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거의 80%~90% 정도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있죠
나머지 분들도 각자의 사연 때문에 힘들어 하시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 속앓이 하며 살고 있는거져...
열심히 산 날들만큼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취미, 좋아하는거, 아님 정신을 그곳에 쏟을수 있는거
등등...
심리학자나 의사가 아니지만 자신만의 즐거움을
빨리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거 같네요
갑자기 밀려오는 회의감에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그냥저냥 넘어갔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거의 80%~90% 정도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있죠
나머지 분들도 각자의 사연 때문에 힘들어 하시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 속앓이 하며 살고 있는거져...
열심히 산 날들만큼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취미, 좋아하는거, 아님 정신을 그곳에 쏟을수 있는거
등등...
심리학자나 의사가 아니지만 자신만의 즐거움을
빨리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따얼님의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다.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와요.
얼렁 아픔을 딛고 일어나봐야지요 ㅎㅎ!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얼님의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다.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와요.
얼렁 아픔을 딛고 일어나봐야지요 ㅎㅎ!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