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07
이제 1주일 남은 건가요? 하루하루가 아쉽네요😭
12월이라는 것이, 1주 남았다는 것이 얼룩커들을 사춘기 소년소녀로 만든 거 같습니다.

괜히 울적하고 싱숭생숭하고...
괜히 얼룩소에 소홀해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다시 맘잡고 글을 써보기도 하고...

지금은 우리 얼룩커 모두가 겪는 사춘기 같아요.
룩소와 함께 해온 얼룩커이기에 이 시기가 찾아왔고~ 우리 모두가 겪는 같은 감정이라면~
또 어차피 겪어야 하는 거라면~
우리 다같이 힘내서 끝까지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며 완주해 보아요!
 
나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또 일주일 동안도 함께 해왔고 또 함께 할
얼룩커들이 곁에 있어 힘이 됩니다. 

낼 또 어김없이 얼룩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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