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우리 남편 바람피나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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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크게 공감은 안되지만
자기관리를 하는사람이 매력도 있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있는것같습니다. ㅎㅎ
흥미진지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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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나를 사랑하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아요.저도 열심을 내봐야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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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보니 어느정도 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편한 것도 좋지만 작은 긴장감이나 본인의 관리를 통해 삶의 만족도도 올라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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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11년차인데요~
아직 생리현상을 트지 않았습니다~ ㅋㅋ
나름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케바케이겠지만 저희 남편도 그걸 원해서 저희는 합의를 보았지요~ㅋㅋ
저는 몸매가 장난인데요~ㅋㅋ
그 무릎 튀어나온 추리닝을 극혐해서
늘 치마를 입고 있습니다~저만의 최선이죠~
(섹시한 치마 말고 귀여운 치마~)
어쩌다 추리닝을 입으면 운동가냐고~ㅋㅋ
세수를 하지 않더라도 머리를 가지런히 빗어
정돈된 여자임을 각인시키지요~ㅋㅋ
신이 여자를 만들 때 콜라병 몸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거기서 많이 벗어났지만
나름 예뻐보이려고 노력을 하며 지내는 아줌마입니다~^^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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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많이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결혼한 친구들보면 자신을 가꾸기를 포기한듯?한
이전에 보지못했던 부스스하고 꾸밈전혀없는 모습을 볼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가족이어도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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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제일 편한 사람이 남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를 평생 여자로 봐줬으면 하는 사람도 남편이기에 나를 가꾸는 것은 필수 인듯 합니다.
나를 가꾸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
답글: 😥우리 남편 바람피나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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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부가 함께 오래 살다보면 새로움도 없어지도
긴장감도 떨어지기 쉬울 거에요.
친구분이 그동안 놓치도 살았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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