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28
무가 엄청 많네요.
동글동글하고 통통한게  다뽑으시고 사진 찍으셨을때 많이 뿌듯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싱싱한 무를  받으실 형님네들도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영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무들이  쑥쑥잘자란게 아닐까요? 좋은글처럼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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