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0/27
지금 난 회사 냉장고 안 막걸리를 마시고 약간 올라온 취기를 안주 삼아 글을 쓰고 있다.
글 쓰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아 행복하다.

글 쓰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아 행복하다는 말이 공감 되네요. 저도 글쓰기에 집중할 때면 그 순간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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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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