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도 나온 듯 한데요..
공대 및 이과 계열이면 그나마 비슷하겠지만..
저 처럼 문과 계열에는 직업과 거의 연관이 없습니다.

어떤 계열인지는 알 수없지만
너무 전공과 직업과 연결 시킬 필요는 없지 싶네요.

그리고 취업에 자꾸 실패하고 하니
자신감 및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 듯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고..
기존 어떤 경력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는데요.

저 또한 코로나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업장이 폐쇄되는 바람에
직장을 한 순간에 잃었거든요..

이후 200개 넘게 이력서를 넣어도..
오라는 데가 없네요... 지금은 살짝 포기단계..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이력서 넣으니..
이상한 곳에서만 연락이 오고...

저는 정상적인 정직으로서 커리어를 다시 쌓고 싶으나...
기회를 안 주더라구요..

아마도 나이도 많고.. 서비스 업종이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