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쓸모있는 사람일까요?
직장생활이야 오래 했지만 뭐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서 회사 서류 전형에 떨어질때마다 나는 쓸모있는 사람일까 라는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공과 그 전공에 맞는 회사에 들어가고 월급을 받아 커리어를 쌓을때 저는 먹고 살기 위해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었고 전공에 맞는 직업을 찾아 한우물만 파는 사람들을 보면 제 자신이 정말 쓸모가 있나 하는 생각에 과거가 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도 쓸모있는 사람일까요?
괴로움을 이렇게 글로서 토해내시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용기를 가지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엄청난 절망감이 느껴지지만, 많은 분들 응원에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고 다들 말하지만..정말 쓸모없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여동생이 그런 마음을 한동안 가졌습니다. 지금도 저의 가게 컴퓨터로 열심히 이력서 적고 자소서 적는중이구요.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떻게 쓸모있는지 찾아 떠나는 모험이 삶의 부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저도 한우물만 16년동안 판 1인 자영업자이지만, 지금도 또 다른 걸 하기 위해서 공부중입니다. 한 우물도 언젠가 물이 마르거든요. 치열한 세상입니다. 회사만이 답이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접근해 보셔요. 요즘 젊은이들은 회사가 아니라 창업, 다양한 부업이 전업이 되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걸 저에게 보여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남은 건 이어쓰기를 할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떠한 길이든 밝고 따뜻한 빛으로 가시길. ^^
쓸모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여러곳에 이력서를 내는데도 합격되지 않아서
지친맘 이해합니다
정말 필요한곳에서 님을 부를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자신의 가치와 존재의의를 정의하는 건 오직 자신 뿐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보다
앞으로 쓸모있는 사람이 될 생각이라도 있는지
쓸모없는 사람인채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 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지독한 인내, 자기 반성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아주 고되고 힘들고 괴롭겠지만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현재 제 여동생이 그런 마음을 한동안 가졌습니다. 지금도 저의 가게 컴퓨터로 열심히 이력서 적고 자소서 적는중이구요.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떻게 쓸모있는지 찾아 떠나는 모험이 삶의 부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저도 한우물만 16년동안 판 1인 자영업자이지만, 지금도 또 다른 걸 하기 위해서 공부중입니다. 한 우물도 언젠가 물이 마르거든요. 치열한 세상입니다. 회사만이 답이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접근해 보셔요. 요즘 젊은이들은 회사가 아니라 창업, 다양한 부업이 전업이 되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걸 저에게 보여주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남은 건 이어쓰기를 할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떠한 길이든 밝고 따뜻한 빛으로 가시길. ^^
자신의 가치와 존재의의를 정의하는 건 오직 자신 뿐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보다
앞으로 쓸모있는 사람이 될 생각이라도 있는지
쓸모없는 사람인채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 입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지독한 인내, 자기 반성과 성찰이 필요합니다.
아주 고되고 힘들고 괴롭겠지만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쓸모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고 다들 말하지만..정말 쓸모없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여러곳에 이력서를 내는데도 합격되지 않아서
지친맘 이해합니다
정말 필요한곳에서 님을 부를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