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7
아마 지쳐서 그런거 같아요.
몸은 안 좋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정신적 으로 힘들었나 봅니다.
음악은 빠르고 경쾌하게~~
티비도 웃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쁜 달이 생각~~
남편의 직장 문제도 해결~~
이제 일어 설 일만 남았습니다.
자~~점심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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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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