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생활5일째

청아한
청아한 · 마음 내려놓기
2022/11/06
답답하다면 한없이 답답하겠지만
그래도 달리 생각하면
시간되면 죽주고
반찬걱정 안해도 되고 
자고 싶을때 자고
수시로 간호사가 아픈지 확인하러 와주시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구요.
저 지금 호강하고 있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끄적임을 좋아합니다. 잠시나마 이곳에서 편안한 순간이길 바랍니다^^
40
팔로워 49
팔로잉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