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3/01/15
아빠 추모원 왔는데, 근교라서 풍광이 멋집니다. 출발할 때 무섭게 쏟아져서 미룰까 고민했는데, 오길 잘했다 싶어요. 운전자(남편)은 조금 힘들지만 드라이브 경치가 멋지네요.
* 진영님은 무거운 눈의 위험성을 걱정하셨는데 죄송합니당. 강원도쪽이 걱정이고 서울 근교는 거의 그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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