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똑순이님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저는 요즘 허리통증으로 살아도 사는게 아니네요
그래도 똑순이님과,지미님덕분에,제가 화요일날 주사를 맞아보려고 해요...남들은 뭘그리 겁내냐 하실수도 있는데,저에겐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사실,지금도 온 머리속엔,주사맞는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해서,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그래도,아픈것보단 나을거란 생각에 마음먹었어요.똑순이님의 부지런한 하루를 응원해요^^ 저두 얼릉 나아서 다시 예전처럼 부지런히 얼룩소 활동을 하고싶어요^^
그래도 똑순이님과,지미님덕분에,제가 화요일날 주사를 맞아보려고 해요...남들은 뭘그리 겁내냐 하실수도 있는데,저에겐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사실,지금도 온 머리속엔,주사맞는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해서,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그래도,아픈것보단 나을거란 생각에 마음먹었어요.똑순이님의 부지런한 하루를 응원해요^^ 저두 얼릉 나아서 다시 예전처럼 부지런히 얼룩소 활동을 하고싶어요^^
네 똑순이님~안그래도 진영님께서도 엄청 안타까워하시더라구
요ㅎㅎ오늘도 여전히 통증과 싸우면서 밤을 샜는데,벌써 6시 30분이네요.이제 하루만 더 참으면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을수 있네요.똑순이님 말씀처럼,주사를 놔주신다고 하니,그걸로도 감사히 여겨야겠죠? 언젠가는 수술을 해야될것 같다고는 하셨는데 그래도 주사로 통증치료만 된다면,수술을 피할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해보려구요ㅎ주사 맞을때,울고 소리치는 한이 있더라도 맞으려구요!!! 마음먹었을때,미루지않고,아침일찍 다녀오려해요.똑순이님 생각하면서 견뎌볼께요!!
목련화님~당연히 겁나죠ㅠ
그러나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고 주사를 놔 주신다고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합시다.
이렇게 아픈데 아무것도 못 한것 보다는
백배는 좋은 일 이다 생각해요.
제가 맞아 본 사람 이니 사람마다 통증에
예민함이 다르기는 하나 견딜만 합니다.
목련화님도 잘 견딜꺼라 믿어요.
그리고 진영님께서 많이 안따까워 하시면서
목련화님께 용기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네요.
주사 맞을때 이 똑순이를 생각하고 화이팅
해 봅시다.
목련화님~당연히 겁나죠ㅠ
그러나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고 주사를 놔 주신다고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합시다.
이렇게 아픈데 아무것도 못 한것 보다는
백배는 좋은 일 이다 생각해요.
제가 맞아 본 사람 이니 사람마다 통증에
예민함이 다르기는 하나 견딜만 합니다.
목련화님도 잘 견딜꺼라 믿어요.
그리고 진영님께서 많이 안따까워 하시면서
목련화님께 용기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네요.
주사 맞을때 이 똑순이를 생각하고 화이팅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