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06
저희들은 일반 가정과다른 특수 환경이라 그런지 대화양은 줄지는 않았는데 뭔지모를 촉촉함은 사라진것같습니다.

포근포근하던 찐빵이 습기가 날라가 딱딱해진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데 여전히 맛있습니다.
사랑은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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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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