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28
남편이랑 가니 더 든든 하고 좋으시겠다.
얼른 치료 받고 좋아져서 활기차게 생활
하기를 빌어요.
점심도 맛있는것 먹고 좋은 시간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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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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