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 오는게 ..문화요소때문에 오는 세상이 되었다는게 가끔 믿기지 않았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을 만난 얘기를 들으니까 실감이 나네요..^^ 어느새 우리도 문화강국이라는 이름이 안어색해지는 시대가 된게 신기합니다..^^ 뿌듯한 감정을 생기고 왠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네요.. 저도 모르게...^^ 뿌듯한 글 잘봤습니다..^^
문화강국이라고 느낀건 저같은경우는 2년전 정도부터였어요... 제가 펜팔도 하는데 하루에도 수십통씩 친구해달라고 전 세계 각국에서 편지가 와요 ... 특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행일때는 엄청난 편지들이 왔어요 한국문화 알고 싶다 한국친구 만들고 싶다는둥... 그리고 가장 좋은건 한국과 한국인의 호감도가 너무 좋아서 가끔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문화강국이라고 느낀건 저같은경우는 2년전 정도부터였어요... 제가 펜팔도 하는데 하루에도 수십통씩 친구해달라고 전 세계 각국에서 편지가 와요 ... 특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유행일때는 엄청난 편지들이 왔어요 한국문화 알고 싶다 한국친구 만들고 싶다는둥... 그리고 가장 좋은건 한국과 한국인의 호감도가 너무 좋아서 가끔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