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제가 보기엔 3담임은 그냥 생각이 없으신 분입니다. 아마 서러웠던 그 날의 해프닝도 정작 본인은 그럴 의도나 그런 말 한 것도 기억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걸요
" 내가 언제? 그랬냐?" 이런 정도로
지금도 생각날 정도면 잊어버리시는게 낫겠습니다. 모든 집단에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교직에서 3담임 같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존재하고 항상 구설수에 휘말리지요.
일부러 가난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는 무뇌 인간의 헛소리라고 치부하심이 차라리 속편하실겁니다.
교직에서도 저런 인간은 퇴출 1순위입니다.
" 내가 언제? 그랬냐?" 이런 정도로
지금도 생각날 정도면 잊어버리시는게 낫겠습니다. 모든 집단에는 비상식적인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교직에서 3담임 같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존재하고 항상 구설수에 휘말리지요.
일부러 가난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는 무뇌 인간의 헛소리라고 치부하심이 차라리 속편하실겁니다.
교직에서도 저런 인간은 퇴출 1순위입니다.
와!!!! 제목부터 내용까지!!!1
마릴린님 최고입니다!ㅎㅎㅎㅎㅎ 글을 읽으며 고구마 먹던 가슴 사이다로 뻥 뚫은 느낌이네요!!ㅎㅎㅎ
늘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은 사람만 기억한다고 하지요.
오늘 마릴린님의 위로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와!!!! 제목부터 내용까지!!!1
마릴린님 최고입니다!ㅎㅎㅎㅎㅎ 글을 읽으며 고구마 먹던 가슴 사이다로 뻥 뚫은 느낌이네요!!ㅎㅎㅎ
늘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은 사람만 기억한다고 하지요.
오늘 마릴린님의 위로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