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글쓰는것이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삶에 지쳐 글을 쓴다는것은 생각도 하지않고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길었던것 같아요 요즘 모두가 한다는 블러그 유튜버 이런것과는 관심두지 않고 살다보니 더욱더 무심히 지내왔는데 이곳에서 댓글도 써보면서 그옛날 문학소녀를 꿈꾸었던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좋은글은 내가 쓰고싶은글이 좋은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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