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3/08
저는 외가친가 저빼고 키가 다크고 명문대학아니면 학과수석 또는 누구나 알만큼 좋은직장 다니는 외가친가 친척들 및 친동생의 비교 대상입니다. 그래서 글쓴이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되는거 고치기 쉽지않지만 조금씩 자신한테 집중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그램 좋은글, 책 그리고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남들과 비교되는 싫은나를 고쳤습니다. 내자신이 부족하고 못나서 본인만의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고 하루하루 성장해나간다면 자랑스러운 본인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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