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어떤 것 들을 만들어 내고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된다 할지라도 산소를 만들어 내지 못 하며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할당량의 비를 만들지 못하며 물을 생성해 내지 못한다.또한 세계를 비추는 태양계를 만들지 못한다. 오히려 뛰어나다고 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자연은 더 많이 홰손 되어져 왓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한없이 우리에게 자연을 통해(비,바람, 태양, 산소,땅,바다,산,공기,물)필요한 근본을 날마다 제공 하고 잇다. 그에대한 가치는 우리는 생각해 보면서 사는가? 무슨 일에든지 어떤 것에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인것이다. 초심인 것이다. 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이 말이 철학적인 것이라고만 타부시 할 것인가? 인간의 근본을 우리는 알아야만 하는것이 아니겟는가? 3일 동안만 물을먹지 않는다면 ,3일 동안만 태양이 뜨지 않는다면,3일 동안만 산소 공급이 끊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떤지경에 이르게 될런지 불 보듯 뻔 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