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쎄트님... 이런 글 남기시고 불합격 주시고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니 환영을 해주셔야지 불합격이 뭡니까!!! 세상에....ㅋㅋ
쎄트님의 현생도 중요하니까 이해합니다. 어쩌면 현생을 더 열심히 몰두하다 글감이 더 많아져서 이 곳에서 풀어낼 썰이 더 많아지고, 그러면 글을 더 많이 쓰시게 되고... 더 오래 이 곳에 머무시게 되지 않으실지..ㅋ
뭐 농담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 마음을 글로까지 남기게 되신 데는 많은 생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것 또한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시겠지요.
올해 연말에는 되돌아 보았을 때 알차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정도로 멋진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언제나의 그 유쾌함으로 힘든 일도, 어려움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힘들...
아니 환영을 해주셔야지 불합격이 뭡니까!!! 세상에....ㅋㅋ
쎄트님의 현생도 중요하니까 이해합니다. 어쩌면 현생을 더 열심히 몰두하다 글감이 더 많아져서 이 곳에서 풀어낼 썰이 더 많아지고, 그러면 글을 더 많이 쓰시게 되고... 더 오래 이 곳에 머무시게 되지 않으실지..ㅋ
뭐 농담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 마음을 글로까지 남기게 되신 데는 많은 생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것 또한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시겠지요.
올해 연말에는 되돌아 보았을 때 알차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정도로 멋진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언제나의 그 유쾌함으로 힘든 일도, 어려움도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힘들...
안녕하세요. 답댓글로 구성된 동아리방을 돌아다니며,
광고를 하고 다니는 홍보원툴 광고전문가, 멋준오빠입니다.
커피 한잔에 민트초코칩 갈아넣어 민트초코칩 프라프치노를 만들 듯,
건의 한번에 제 영혼을 갈아넣어 alookso 측에 드리는 건의사항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영혼이 잘 갈려서 섞였는지 alookso를 아껴주시는 사용자 분들께서
한번 맛봐 주시고 후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Yyt0vBG
흠.. 엉덩이탐정과 짜장면으로 멋진 글을 배리뿟는데, 아재개그를 이해해주믄서 이렇게 따뜻하게 말해주시다니... 합격 !!!!
앞으로도 고급진 글에 이상한 짓(!)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걸로 !!!
그리구 제가 말하는 클라쓰는 유니님 '글' 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재개그를 용납해주시는 성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꾸 클라스 말씀하시는데 여기 찐 클라스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계신데 제 글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ㅋㅋ 사람들이 흉봅니다. 자꾸 놀리시면 저도 불합...!
거기에 아니 불합격을 또주시다니!!!!! 오랜만에 온 보람이 하나도 없군...
하나님 글에도 일러 놓았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쎄트님께 따뜻한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이 무슨...ㅋ
제 글에 아무거래도 좋으니 클라스라고 놀리지 마시고 아무내용으로나 올려주셔도 저는 좋습니다.
제 글에 엉덩이탐정과 유니짜장을 올려주시는 분은 쎄트님 밖에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완전 환영이니 클라스는 무슨, 아무 글에 아무 내용이나 소통해주시면 됩니다.
유니님 안녕하세요
불합격 통보 받았다고 여러 동네 클레임을 제기하시다니! !! 불합 .....!!
따뜻한 말 한마디. 소통하는 재미에 제가 너무 굶주렸나봐요. 킁킁킁. 너무 오랫만에 등장하셔서 사실 살짝 삐졌습니다.
목표가 있고 해야할 루틴 일상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놀면서 멍때리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좀 해보려구요.
유니님 글에 답글을 남기고싶으나, 갈수록 증가하는 클라스에 조용히 따봉만 누르고 퇴장하는 1人...
흠.. 엉덩이탐정과 짜장면으로 멋진 글을 배리뿟는데, 아재개그를 이해해주믄서 이렇게 따뜻하게 말해주시다니... 합격 !!!!
앞으로도 고급진 글에 이상한 짓(!)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걸로 !!!
그리구 제가 말하는 클라쓰는 유니님 '글' 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재개그를 용납해주시는 성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꾸 클라스 말씀하시는데 여기 찐 클라스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계신데 제 글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ㅋㅋ 사람들이 흉봅니다. 자꾸 놀리시면 저도 불합...!
거기에 아니 불합격을 또주시다니!!!!! 오랜만에 온 보람이 하나도 없군...
하나님 글에도 일러 놓았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쎄트님께 따뜻한 답글을 달아드렸는데 이 무슨...ㅋ
제 글에 아무거래도 좋으니 클라스라고 놀리지 마시고 아무내용으로나 올려주셔도 저는 좋습니다.
제 글에 엉덩이탐정과 유니짜장을 올려주시는 분은 쎄트님 밖에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완전 환영이니 클라스는 무슨, 아무 글에 아무 내용이나 소통해주시면 됩니다.
유니님 안녕하세요
불합격 통보 받았다고 여러 동네 클레임을 제기하시다니! !! 불합 .....!!
따뜻한 말 한마디. 소통하는 재미에 제가 너무 굶주렸나봐요. 킁킁킁. 너무 오랫만에 등장하셔서 사실 살짝 삐졌습니다.
목표가 있고 해야할 루틴 일상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놀면서 멍때리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을 좀 해보려구요.
유니님 글에 답글을 남기고싶으나, 갈수록 증가하는 클라스에 조용히 따봉만 누르고 퇴장하는 1人...
안녕하세요. 답댓글로 구성된 동아리방을 돌아다니며,
광고를 하고 다니는 홍보원툴 광고전문가, 멋준오빠입니다.
커피 한잔에 민트초코칩 갈아넣어 민트초코칩 프라프치노를 만들 듯,
건의 한번에 제 영혼을 갈아넣어 alookso 측에 드리는 건의사항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영혼이 잘 갈려서 섞였는지 alookso를 아껴주시는 사용자 분들께서
한번 맛봐 주시고 후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Yyt0v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