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밤새 · 음악 수필가
2022/03/18
분명히 더 나아지실 겁니다. 희망을 결코 잃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주지 않는대요. 몸이 고통스럽고 불편해도 분명 마음은 분노도 슬픔도 없이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 있어요. 명상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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