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7
구름이 걷힌건가요? 비가 그친건가요?
특별한 감성을 지닌 충분히 아름다운 그대 한세계님~^^오랜만이네요.
그림작업은 끝이 났나요?
오늘은 나두 오랜만에 한껏 감상에 젖어있네요. 예전에 늘 듣던 노래들을 재생해가며 응응 어디어디쯤 그 추억들을 되짚고 있어요.
좋은밤이네요.
음악하나만으로 그때로 온전히 갈수있는 이 특별한 감수성이 난 너무 좋아요.
너무나 예민해서 아프고마는 유츠프라카치아처럼,
눈을 감고 지난시간을 귀로 듣고있어요.
코알라처럼 웃고있는 시간들에요.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들..
난 유카립투스를 그향기른 너무나 사랑해요.
코알라여서일까요?
더하기, 유츠프라카치아인줄 알았는데 유칼립투스였던 우리들.ㅎㅎ
한세계님, 얼른 돌아와줘봐요.
밀당의 고수,😆🤣😅
아니라고 얼마나 정색하며 해명할까?ㅎ
특별한 감성을 지닌 충분히 아름다운 그대 한세계님~^^오랜만이네요.
그림작업은 끝이 났나요?
오늘은 나두 오랜만에 한껏 감상에 젖어있네요. 예전에 늘 듣던 노래들을 재생해가며 응응 어디어디쯤 그 추억들을 되짚고 있어요.
좋은밤이네요.
음악하나만으로 그때로 온전히 갈수있는 이 특별한 감수성이 난 너무 좋아요.
너무나 예민해서 아프고마는 유츠프라카치아처럼,
눈을 감고 지난시간을 귀로 듣고있어요.
코알라처럼 웃고있는 시간들에요.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들..
난 유카립투스를 그향기른 너무나 사랑해요.
코알라여서일까요?
더하기, 유츠프라카치아인줄 알았는데 유칼립투스였던 우리들.ㅎㅎ
한세계님, 얼른 돌아와줘봐요.
밀당의 고수,😆🤣😅
아니라고 얼마나 정색하며 해명할까?ㅎ
유츠프라카치아처럼 예민해서 자주 마음이 아프고 용기를 잃었던 제가 안나님의 아픔도 품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ㅜ
늘 제게 마음을 주셔서 예민해서 죽어버리는 유츠프라카치아인줄 알았는데 향기가득한 유칼립투스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천진난만하게 살고 싶어서 그런지 천진난만이라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꽃을 좋아했거든요
말려도 색이 변함이 없어서 더 좋아해요 그런데 항상 뭔가 부족한 색감 조화롭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유칼립투스와 함께면 더 완벽해지는 안나님과 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떠난적 없던것처럼 이렇게 자주 돌아오겠습니다🥰
유츠프라카치아처럼 예민해서 자주 마음이 아프고 용기를 잃었던 제가 안나님의 아픔도 품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ㅜ
늘 제게 마음을 주셔서 예민해서 죽어버리는 유츠프라카치아인줄 알았는데 향기가득한 유칼립투스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천진난만하게 살고 싶어서 그런지 천진난만이라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꽃을 좋아했거든요
말려도 색이 변함이 없어서 더 좋아해요 그런데 항상 뭔가 부족한 색감 조화롭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유칼립투스와 함께면 더 완벽해지는 안나님과 제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떠난적 없던것처럼 이렇게 자주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