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7
구름이 걷힌건가요? 비가 그친건가요?
특별한 감성을 지닌 충분히 아름다운 그대 한세계님~^^오랜만이네요.
그림작업은 끝이 났나요?
오늘은 나두 오랜만에 한껏 감상에 젖어있네요. 예전에 늘 듣던 노래들을 재생해가며 응응 어디어디쯤 그 추억들을 되짚고 있어요.
좋은밤이네요.
음악하나만으로 그때로 온전히 갈수있는 이 특별한 감수성이 난 너무 좋아요.
너무나 예민해서 아프고마는 유츠프라카치아처럼,
눈을 감고 지난시간을 귀로 듣고있어요.
코알라처럼 웃고있는 시간들에요.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들..
난 유카립투스를 그향기른 너무나 사랑해요.
코알라여서일까요? 

더하기, 유츠프라카치아인줄 알았는데 유칼립투스였던 우리들.ㅎㅎ
한세계님, 얼른 돌아와줘봐요.
밀당의 고수,😆🤣😅
아니라고 얼마나 정색하며 해명할까?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