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8
오늘저녁
오늘은,점심먹고와서 잠을푹잤다.ㅋㅋㅋ 시간에 쫒기지않고 내맘대로 하는게 얼마만인지ㅋㅋㅋ요즘 변비로 고생중이라...오늘저녁은 샐러드와 과일위주로 배달시켰다^^ 요즘 음식이 정말 잘나오는것 같당ㅎㅎㅎ 위에껀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과일및 야채가 들어있는거고,두번째는 초밥처럼 생겼지만 초밥이 아니다. 밑에 통밀빵에 아보카도랑 구운 자몽을 올린거다ㅋㅋ이름은 어려워서  모르겠다^^ 여튼,오늘저녁은 이걸로 대신하려한다ㅎㅎㅎ오랫만의 여유로움이라~오늘은 의도치않게,두끼전부 남이차려주는 밥을 먹었다ㅋㅋ오늘하루는 진짜 내가 마치 왕비가 된듯하다ㅋㅋㅋ아~좋다!^^ 낼부턴 또 다시 열심히 부업을 해야지! 그래도 오늘하루 참 호강한 하루였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08
답글: 오늘저녁
생활/사건사고+5
저두 과일을 엄청하는디유ㅎ
예쁜 밥상 차릴때마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바로 옆집에서 살고파요 ㅎ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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