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14
아들이 싸준 도시락!!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저는 아들이 사다준 케잌 받고도 뭉클했는데 직접 도시락을 싸주었으니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와~엄지척입니다. 👍👍👍
그리고 고백하는건데 저 사진을 보고는 마구마구 비비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추억의 도시락이 생각이 나요. 캬아~ 워쩔!!
오늘 점심은 비빔밥입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아드님 머리에 쓰담쓰담 합니다.
기특한 녀석(멀리 사는 이모가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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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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