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22
우영우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라 여러번 보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리뷰되어 있는 글을 읽으니 제가 봤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어제 정말 영우와 태수미 변호사의 눈빛 연기로 모든 서사가 다 완성 되는 기분이라 마음이 참 찡했던 것 같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기달려서 보는 드라마가 생겨서 행복해요 ㅠㅠ
물론 기다리긴 너무나도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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